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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ghter Days : 소통 불가능한 답답함이 느껴질때나 내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블로그예요. 좋아하는 것들로 꽉꽉 채워질 개취 가득한 공간이기도 하죠. 형식적인 공간이기 보단, 편안하게 굴러가는 시시콜콜한 블로그가 될거예요. 아마 그렇기때문에 이곳에 들러준 당신이 보기엔 많이 시시하고 재미없는 블로그일지도 몰라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것 하나라도 당신과 소통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쁜일이 될겁니다. My name is martini : 마티니라고 불러주세요. 필명엔 그렇게 큰 의미가 담겨있진 않아요. 블로그를 개설 할 당시, 핑크 마티니의 앨범을 계속 듣고 있던 중이라 마티니가 되었어요. 별 의미는 없답니다. 198n년 9월 26일생. 여자. '넌 A형이 분명해' 라는 소..